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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북 해킹’ 관련 사이버사령부 압수수색

국군기무사령부가 국방망(군 내부 인트라넷) 해킹 사건과 관련해, 13일 국군사이버사령부를 압수수색했다. 국방망이 해킹당한 것은 창군 이래 처음으로 우리 군은 해킹 주체를 북한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사이버사의 관제 서버와 백신 서버 등을 압수수색했다”며, “어떤 경로로 해킹 당했으며, 유출된 내용이 무엇이고, 관리상 소홀함은 없었는지 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기무사의 압수수색이 ‘늑장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북한으로 추정되는 해킹 시도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됐고, 군이 국방망 해킹 사실을 파악한 것을 10월 중순인데, 기무사는 12월 중순이 돼서야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것이다.

늑장조사 지적에 군 관계자는 “(그동안) 자체 보안 조사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해명했다.

조선일보 13일자 보도 : 기무사, ‘국방망’ 해킹 관련 사이버사령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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