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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대북 수출제재 본격화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 상임이사국들이 북한의 대중국 석탄 수출을 가로막는 새 대북제재 결의안을 검토 중이다. 만약 이 결의안이 채택되면 북한은 연간 수출액 중 25%(8억 달러, 약 9420억 원)가 감소하는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상임이사국들은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안에서 북한의 대중국 석탄 수출을 금지한 바 있다. 그러나 ‘민생목적의 경우 수출을 허용한다는 항목’이 있어 그동안 북한의 석탄 수출은 제재 없이 이뤄져 왔다. 새 결의안에서는 중국의 북 석탄 수입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북한을 제재할 계획이다.

유엔은 북한에 대해 해운, 금융 등 각 부문에서 1억 달러(약 1177억 원) 가량 수출 감소를 이끌어내는 방법들도 새 결의안에 반영할거라고 한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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