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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의 현장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시내산기도원. 이곳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차례에 걸쳐 구국기도회가 열린다. 최보심 목사는 목발을 한 채 이 기도회를 이끌고 있다. 벌써 5년째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최보심 목사

최 목사는 어린시절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얻었다. 이후 성결교단에서 신학도 공부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한 노동이 그녀의 일과다. 신체적 장애로 인해 직접 뛸 수 없기에 그녀의 일과는 기도를 요청해 오는 사람들과 기관들을 위한 중보기도로 시작하여 중보기도로 마친다. 특별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4시까지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회가 그녀의 주사역이다.

최 목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며 "그 부리심에 따라 충성스럽게 기도할 때 꽉 막힌 남북통일의 길도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내산기도원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종착역인 당고개에서 남양주로 가는 버스(33,80,78번)를 갈아탄 후 4번째 정류소인 시내산기도원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현희  storius@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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