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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배제되는 러 천연가스관 사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러시아 사할린에서 일본 도쿄까지 천연가스용 배관을 설치하는 사업이 논의되고 있다. 이 가스배관을 통해 사할린에서 직접 천연가스를 수입하면, 액화천연가스(LNG)로 따로 가공할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

러시아는 극동 지역 천연가스 판로를 중국 일변도에서 한국·일본 등으로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8년 9월 정상회담 때 러시아 국경에서 북한 지역을 경유해 한국으로 이어지는 가스배관 건설을 양국이 공동연구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당시 청와대 보고서에는 2015년쯤이면 한국에서 가스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러시아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이 적혀있다.

그러나 남북관계가 단절되면서 이 계획은 8년째 중단된 상태다.

(한겨레 3일자 보도)

“러-일 천연가스관 연결구상 ‘재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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