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탈북자 북송현장 그린 영화 '48m' 나온다'추격자' '완득이' 등 출연했던 박효주 씨가 노개런티로 주연맡아

 
북한 주민들의 탈북과 북송을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 영화 ‘48m’로 특별히 중국 내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소재로 삼았다. 영화 제목의 48m는 탈북자들이 북한을 탈출할 때 건너는 압록강의 최단 거리(량강도 혜산과 장백현 사이 최단폭 지점)를 의미하는 것이다.

   
▲ 북한인권영화 '48m' (사진=북한자유연합 제공)
북한자유연합(수잔 숄티 대표)과 탈북자들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탈북자 100여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제작됐다. 제작진은 이 인터뷰를 통해 탈북자와 북송자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영화 ‘크로싱’ 등에서 탈북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적은 있지만 북송과 관련한 현실이 세세하게 담기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또한 ‘48m’는 여성과 아동들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는 현실도 적나라하게 담아냈다. 북한 주민이나 북송자들의 인권 문제에 대해 전 세계 시민들의 인류애에 호소한다는 취지다. 미국 등 해외에서도 상영될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이르면 5월 중 개봉한다.

한편 ‘추격자’ ‘완득이’ 등에 출연했던 영화배우 박효주 씨가 노개런티로 주연을 맡아 탈북자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