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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떠나는 박선영 의원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만들 것"사단법인 물망초 설립..국군포로 할아버지들 위한 요양원도 건립 예정

박선영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를 만든다. 박 의원은 2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사단법인 물망초(가칭)를 설립해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를 만드는 등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탈북 어린이, 탈북 청소년들은 사선을 넘어 한국에 들어와도 적응을 하지 못한다”며 “북한의 공교육이 무너진 탓도 있지만 오랜 탈북과정에서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기에 한국에 들어오면 나이에 맞는 학년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가도 학습지진아에 왕따가 되어 중도 탈락률이 매우 높다”며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또 “스스로 노구를 이끌고 한국에 오신 국군포로 할아버지들 60여 분의 경우는 더욱 비참하다”며 “부모, 형제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 80대의 국군포로들은 오갈데도 없이 외로운 여생을 보내셔야 한다. 이분들을 위한 요양원을 건립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에는 사할린 거주 한인들과 무국적 고려인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등 ‘역사의 조난자’들을 돕는 일로 확장해가겠다는 계획이다.(문의 02-784-2371)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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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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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ius 2012-04-26 18:15:06

    국내외에 있는 탈북청소년 대한학교를 기획취재한 다면 탈북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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