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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의원 "강제북송 중단은 대사관 앞 집회때문"오는 6월25일 세계 100개 도시에서 동시에 북송반대 대회 열 것

 

박선영 의원이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두고 “중국대사관 앞 집회와 UN 인권이사회 등 국제적 압박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행위를 확실하게 종지부를 찍으려면 우리가 더 크고 단호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오는 6월 25일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동시에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및 북한인권 증진대회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 지난 2월 13일 이후 70회를 넘긴 중국대사관 앞 탈북자 강제북송반대 집회 ⓒ유코리아뉴스

아울러 박 의원은 “그동안 탈북자 문제에 대해 조용한 외교를 펼쳐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그것을 통해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며 “탈북자 문제가 국내외적으로 큰 이슈가 되어 있는 지금 세계의 시민들이 문화적, 경제적, 외교적, 정치적 등 모든 차원에서 중국과 북한을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 젊은 층도 품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지난 4월 18일 세계적인 팝가수 ‘보니엠’이 우리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중국대사관 앞에서 공연했듯이, 알려지기만 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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