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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 남북관계 주제로 한 러시아 영화 ‘매자차’ 주연 발탁

영화 배우 조인성이 남북 관계와 민족주의를 주제로 한 러시아 영화 ‘매자차’의 주연배우로 발탁됐다고 러시아 통신 <스푸트니크>가 17일(한국 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영화 제작자 류드밀라 폴리쿠티나의 말을 인용, “1년 전 쯤부터 한국과 러시아의 큰 기업들에 지원 요청을 시작했고 배우는 조인성으로 결정되었다”면서 “이미 배우 조인성의 개인 매니저와 연락하고 있고, 곧 세부적인 내용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드밀라는 또 “한국은 아직 한번도 우리와 영화제작을 공동으로 해본 적이 없다”면서 “관객들이 눈물을 쏟아낼지도 모르지만, 영화는 해피엔딩이다. 영화는 사람들에게 민족주의와 남북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자차’는 2018년 개봉을 목표로 러시아 레닌그라드 주와 서울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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