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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개선 위해선 '인권 감수성' 향상시켜야북한인권정보센터, 17일부터 12주동안 북한인권아카데미 진행

 
북한인권정보센터(소장 김웅기)가 북한인권아카데미를 개설한다. 김웅기 소장은 “참여자들의 북한인권 감수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4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대문구 의주로 1가 바비엥III에서 아카데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의 일차적인 목적은 국내외 소수의 단체들만 관심을 갖고 있는 북한인권 문제를 전 국민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국민적 공감대 형성 없이는 실질적인 인권 개선을 끌어낼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아울러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관심집단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도 있다.


   
▲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인권아카데미 세부 프로그램


김 소장은 아카데미 취지와 관련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과 개선 노력은 민족적, 세계사적 과제”라며 “특별히 인권감수성 향상에 비중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2003년 설립되어 북한인권개선을 위해 인권침해 사실을 수집해 분석, 기록, 보존하는 활동을 해왔다. 홈페이지(nkdb.org)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일반인 20만원, 대학생 및 NGO종사자 등은 10만원이다. 탈북자는 수강료 전액을 면제 받는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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