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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1500명 참석하는 통일 기도회 열린다44개 복음주의 통일 진영, 쥬빌리 코리아 대회 개최

복음주의 진영 통일 관련 단체들이 전국 대회를 개최한다. 기독교통일학회, 평화한국, 여명학교, 평화나눔재단 등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공동대표 김동호 오정현 홍정길 목사) 소속 44개 단체장들은 최근 사랑의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6월 6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전국에서 1500여명이 참석하는 쥬빌리 코리아 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쥬빌리코리아대회 포스터.

이번 대회의 일차적인 목적은 고양 파주, 인천, 춘천, 부산, 통영, 대구 등 전국에서 흩어져 모임을 갖고 있는 쥬빌리기도회를 결집하고 네트워킹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김정일 위원장 사망 등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한국교회를 깨우고 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을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로 확산하겠다는 의도도 있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이상숙 상임위원장은 대회 취지와 관련 “남북 통일의 시간은 점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한국교회는 지금 잠을 자고 있다”며 “한국교회 크리스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족과 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회개할 때 교계가 변하고 대한민국이 변하고 그럴 때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은 저절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2일 오후 7시엔 사랑의교회에서 쥬빌리 코리아 대회 발대식이 열린다(02-3478-0673).

 

김성원 기자  op_kim@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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