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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친선특급] 몽골 울란바토르
   
▲ 7월 16일 오후 3시경 몽골 울란바토르 역에 도착해보니 유라시아 친선특급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현수막과 함께 빵빠레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민경태
   
▲ 현지의 한인회 교민, 그리고 한국에서 유학 경험이 있는 분들이 모여 만든 친목 단체인 MAGiKO 에서 따뜻한 환영 행사를 마련해 주었다. ⓒ민경태
   
▲ 몽골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전통적으로 예를 표하는 의미라고 하는 우유를 담은 그릇을 받고 마셔보았다. ⓒ민경태
   
▲ 환영 행사장에서는 몽골의 인기가수이자 국가 친선 사절인 '노밍징'양도 만났다. ⓒ민경태
   
▲ 다음 행사는 버스를 타고 초원으로 이동하여 진행되었다.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민경태
   
▲ 방문객을 상대로 문화공연 순서가 이어졌다. 초원을 배경으로 하는 옥외 무대라서 그런지 더욱 신선한 느낌. ⓒ민경태
   
▲ 몽골 전통 씨름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전통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민경태
   
▲ 초원에서 안장도 없이 말을 타는 소년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민경태
   
▲ 저녁 식사는 초원에 마련된 대형 게르 안에서 진행되었다. 몽골에서 유명하다는 징기스칸 보드카와 양고기로 만든 전통 요리도 맛보고, 양국의 참석자가 서로 섞여서 얘기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태

 

   
▲ 대형 게르의 지붕 내부 모습. ⓒ민경태

 

   
▲ 한국 사람과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이는 몽골 사람들이다. 특히 참석자 중에는 한국에서 유학하고 몽골에 돌아온 분들이 많아서, 한국어도 유창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도 깊은 것 같았다. ⓒ민경태

 

   
▲ 저녁 식사 후에는 다시 옥외에 마련된 행사장으로 이동, 석양을 배경으로 양국의 문화 공연이 진행되었다. ⓒ민경태
   
▲ 몽골 측의 전통 문화공연, 그리고 현지 K-POP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무대가 이어졌고,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가자 중에서도 해금, 가야금, 바이올린, 피리 등 장기를 선보였다. 이날 밤 일정은 원래 별보기 순서도 예정되었는데, 구름이 끼고 비가 오는 바람에 아쉽게도 그 유명한 몽골의 별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기서 비가 오는 날은 정말 귀한 손님이 오는 날이라고 한다. 비오는 날씨를 보고 이들은 정말 날씨가 좋은 날에 방문하셨다고 말한다. ⓒ민경태
   
▲ 7월 17일 오전에는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을 방문하였는데, 이번 일정 중에 기념공원 개보수 착공식 일정도 함께 했다. 이후 자이슨 전망대를 둘러 보았는데 러시아와 몽골의 유대관계를 상징하는 벽화가 인상적이었다. ⓒ민경태
   
▲ 2차대전에서 러시아와 몽골이 협력하여 승전한 것을 기념하는 내용의 벽화이다. 여기서도 몽골 여인이 러시아 군인에게 우유가 담긴 그릇을 전달하는 장면이 나온다. ⓒ민경태

 

   
▲ 점심식사 후에는 역사박물관을 둘러보고, 국회의사당이 있는 징기스칸 광장에 가보았다. 대통령의 집무실도 국회 건물안에 함께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 몽골의 정치적 특성을 보여주는 것 같다. ⓒ민경태
   
▲ 울란바토를 역에서는 또다시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열차가 출발했다. 열차 침대칸 룸메이트 독일인 친구 얀의 얘기를 재미있게 듣다보니 창 밖의 풍경이 조금씩 바뀐다. ⓒ민경태
   
▲ 가끔씩 자작나무도 보이는 듯 하고 점점 더 초원의 녹색이 짙어진다. 내일은 바이칼 호수를 지나서 이르쿠츠크에 도착할 예정이다. 열차가 바이칼 호수를 끼고 한참을 달리게 된다고 하는데 무척 기대된다. ⓒ민경태

이 글은 유라시아 친선특급 대표단 일원으로 참여한 민경태 박사(북한대학원대학교)의 글이다. 유라시아 친선특급 대표단은 모스크바 횡단열차를 이용해 모스크바, 바르샤바를 거쳐 독일 베를린까지 19박 20일간 여행을 할 예정이다. 이 글은 민경태 박사의 블로그에도 게재됐습니다.

민경태  minken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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