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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상상하는 것!
   
 

둘째딸 희수가(8) 그린 그림입니다.
한국사람과 북한사람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각각 일곱명의 남녀(남자 넷, 여자 셋)가
동등하게 서 있습니다.

앞에 선 사람들이
대표인 듯 서로에게 악수를 청합니다.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립니다.
무엇에 대해 얘기하는 걸까요?
사람들의 얼굴표정을 보니
비교적 밝아 보입니다.

뒤에선 사람들이 앞에선 사람들을
바라보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을 가진 듯합니다.
주목할 것은
그림 위에 쓰인 글자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 한국, 북한"
"우리는"과 "한국"은 파란색이며
"하나!"와 "북한"은 녹색입니다.
특별히 "이제"라는 단어에는
여러 색깔이 섞여 있습니다.

8살 희수가 그리는 통일의 상상이
그가 성인이 되었을 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부모된 자로서
통일의 장애물을
하나씩 제거해 나갈 것을
스스로 다짐해봅니다.

통일보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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