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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시민사회단체, 다음달 6일 남북교류협력 정상화 촉구 연대선언

경실련통일협회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민사회단체 연대선언 및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다음달 6일(목)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실련통일협회를 비롯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남북경협기업비상대책위원회, 남북물류포럼 등 9개 단체의 연대선언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의 기조강연과 심포지엄이 예정돼 있다. 심포지엄은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의 사회로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 심상진 경기대 교수, 임성택 변호사, 정창현 민족21 대표, 김보근 한겨레평화연구소장, 김준형 한동대 교수의 토론으로 열린다.

경실련통일협회 측은 "올해는 박근혜 정부 임기 중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박근혜 정부 이후 계속되고 있는 남북의 소모적 대립과 갈등의 분단 패러다임을 조속히 평화통일의 패러다임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즉각적인 대화 재개와 남북교류협력의 정상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5.24조치 해제 및 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서명 캠페인을 하고 있는 경실련통일협회 ⓒ경실련통일협회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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