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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젊어진 북한, 개혁 개방으로 가나?김정은 만경대혁명학원 출신 30-40대로 지지기반 다져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북한의 특수학교 만경대혁명학원 출신 30-40대들이 뜨고 있다.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이 지난 달 말, 이 학교를 방문해 ‘백두의 혈통’ ‘혁명의 혈통’을 강조하며 지지기반을 다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기록영화(다큐멘터리)까지 만들었고, <로동신문>에는 주민들의 반향을 적어 홍보에 나섰다.

이 학교는 원래 특권계급들을 중심으로, 간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당간부로 이들을 중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50-60대로 구성되어 있던 당의 실무진들을 이 학교 출신의 30-40대로 물갈이를 했다는 점이다.

교체된 이들 중에는 중국, 러시아 유럽 등으로 해외연수를 경험한 유학파들도 있다. 이들은 북한의 낙후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개혁, 개방으로 흐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다큐멘터리로까지 제작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는 데에는, 어느정도 자신감도 보인다는 것이다.

 

* 이 기사는 통일비전연구회의 연구성과에 기대었습니다.
 

 

 

이범진 기자  poemg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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