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국방전문지 디펜스21+ 폐간

국방전문지 <디펜스21+>가 폐간된다.

<디펜스21+> 김종대 편집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디펜스21+>은 2007년 11월에 창간되어 8년 간 국방 전문지로 한 길을 걸어왔다”며 “그러나 작년부터 갑자기 경영여건이 악화되어 자력으로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연말을 목표 시점으로 잡지 발간 사업을 마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국방전문지 <디펜스21+>

김 편집장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감수하면서 언론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도리인 줄 잘 알고 있지만 현실 여건을 감안하여 전략적 후퇴를 결정한 것이니 이해를 구한다”며 “단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한다. 정기구독 회원으로 가입한 분들에게는 불이익이 없도록 연말까지 정산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편집장은 그러면서 “변화와 혁신, 만남과 소통, 인간안보는 저희 회사의 핵심 가치이자 정신”이라며 “비록 잡지는 없어지지만 그 정신은 더욱 풍성한 결실을 거두었다고 자부한다”고 고백했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