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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남북 정상회담 필요”오늘의 북한·통일 뉴스 브리핑

찬반 격론이 예상됐던 1일 새누리당의 ‘사드 의원총회’가 유야무야됐다. 예상과 달리 찬성론자 위주의 발언이 이어졌던 것. 결과적으로 새누리당은 사드 공론화에 공감을 한다는 모양새를 취한 게 됐다.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한 청와대가 ‘사드 도입’에 무게를 싣더라도 새누리당으로서는 할 말이 없게 됐다(여당발 ‘사드 논란’ 유야무야)

국민들 10명 중 8명은 남북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북특사 파견에 대해서도 66%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일보>가 창간 95주년을 맞아 아산정책연구원과 함께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다(“남북정상회담 필요” 80.6%… “사드 배치 찬성” 61.4%).

박근혜 정부의 외교현안 1순위를 묻는 질문에는 26.8%가 ‘남북관계 개선’이라고 답했다. ‘한미동맹 지속’(21.4%)보다 높게 나왔다. ‘한중 협력 강화’(16.9%), ‘한반도 비핵화’(13.8%)가 뒤를 이었다. 5·24 대북 제재조치에 대해서는 41%가 “해제해야 한다”고 했고, 해제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27.0%에 머물렀다.

   
▲ 남북 관계 관련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 ⓒ동아일보

‘북한 위협 억제를 위해 주한미군에 사드를 배치해야 하나?’란 질문엔 61.4%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답변은 20.3%였다. 질문이 ‘북한 위협 억제’를 위해 ‘주한미군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이었다. ‘북한 위협 억제’나 ‘주한미군’이 빠졌거나 ‘남한’으로 바뀌었다면 수치는 훨씬 작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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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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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5-04-03 11:46:29

    저는 개인적으로 5.24대북제제조치 해제에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지금 북한은 비록 김정은이 통치하는 독재국가지만 과거 아버지 김정일정권때와 비교하면 경제적으로 나아졌고 수도 평양시에는 커피숍들과 많은 레스토랑들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이 많이 생긴탓에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고 그런답니다~!!!! 5.24대북제제조치가 해제된다면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유롭게 북한땅을 밟을수 있게 도와줘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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