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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7% “정부 천안함 조사 신뢰하지 않는다”뉴스타파,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발표

천안함 사건 5주기를 앞두고 국민들 절반 가까이가 여전히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국민 47.2%가 “정부 천안함 조사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신뢰한다’는 비율은 39.2%였다(뉴스타파 “정부 천안함 조사, 47.2%가 불신”).

   
▲ 천안함 사건 5주기 뉴스타파 여론조사 결과 ⓒ뉴스타파

이에 따라 “천안함 사건 재조사 필요하다”는 응답도 48%에 달했다. “불신 해소 차원에서라도 천안함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공감한다”가 48%에 이른 것. 반면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2.5%였다.

이번 조사는 천안함 사건 5주기(3월 26일)를 맞아 뉴스타파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얻은 것이다. 여론조사는 3월 23, 24일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과 유선 전화 절반씩 RDD(전화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p다.

<뉴스타파>는 또 오늘(25일) 저녁, 정부의 천안함 조사를 과학적 관점에서 재검증한 천안함 5주기 특집 방송 ‘침몰 5년, 천안함을 다시 말하다’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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