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멀티미디어 카드뉴스
광복 70주년 분단 70년, 조국을 생각한다

3.1절을 하루 앞둔 지난 28일 오전, 안중근기념관과 백범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백범기념관이 용산 효창공원 안에 있는 줄은 알았지만 안중근기념관이 남산에 있는 줄은 몰랐다. 안중근기념관과 백범기념관 내에 전시된 사진과 어록은 그 어떤 책이나 영화보다 더욱 진하게 이 시대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질문하게 했다. 70년 그 훨씬 이전 풍전등화, 아니 빼앗겨버렸던 조국처럼이나 위태로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그의 삶과 어록은 절절이 가슴에 새겨졌다.

   
▲ 안중근기념관 입구에 새겨진 안 의사의 말. 이 시대 양심 가진 이의 길을 묻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일제히 보도한 외신들 ⓒ유코리아뉴스
   
 
   
▲ 안중근 의사의 눈빛은 여느 사형수처럼 주눅들거나 불안하지 않은, 전혀 당당한 모습이다. 맑기만 한 그의 눈빛에서 그의 맑은 정신이 느껴진다. ⓒ유코리아뉴스
   
 
   
 
   
 
   
▲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안중근 의사가 역사를 만들었다는 김구 선생의 추모글 ⓒ유코리아뉴스
   
 
   
 
   
 
   
 
   
 
   
 
   
▲ 백범 어머니 곽낙원 여사. 그가 일본군 장교를 살해한 뒤 인천 감옥에 수감됐을 때 아들을 격려하며 날마다 밥을 날랐던 모습을 동상으로 만든 것이다. 이처럼 용기있는 어머니가 있었기에 백범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다. ⓒ유코리아뉴스
   
 
   
▲ 임시정부 활동을 하며 철저히 일제 이후, 독립 이후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을 보여준다. ⓒ유코리아뉴스
   
 
   
 
   
▲ 상하이 홍구공원 의거를 앞두고 윤봉길 의사는 자신이 차고 있던 비싼 시계를 값이 싼 백범 선생 시계와 바꾸었다. 백범에게 이 시계는 그저 고급시계가 아니라 의사의 목숨이었다. 그 시계는 자녀를 통해 이어졌고, 이렇게 기념관까지 보관되게 된 것이다. ⓒ유코리아뉴스
   
▲ 이봉창 의사. 어떤 어린이는 의사의 사진을 보고 "개그맨 같다"고도 했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이지만 의(義) 앞에서 그는 분연히 자신의 목숨을 던졌다. ⓒ유코리아뉴스
   
 
   
▲ 일제의 만행 앞에 조국의 안위를 심각하게 걱정했던 독립투사들. 그들은 결국 행동했고, 역사는 바뀌었다. 그리고 그들은 영원토록 후손들의 스승이 되고 있다. 오늘 이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유코리아뉴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