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남북통일 日誌] 1월 1일 김정은 제1비서, ‘남북 정상회담’ 담은 2015년 신년사 발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1일 조선중앙TV를 통해 2015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2013년 이래 세 번째 육성 신년사이기도 하다. 신년사에서 김 제1비서는 올해를 ‘조국해방 70돌’ ‘당창건 70돌’임을 강조하며 “‘조국해방 70돌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전체 조선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과 남은 더 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야 한다”며 “우리는 남조선 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입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접촉도 재개할 수 있고 부분별 회담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데 따라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의 문을 열어놓은 것이다.

김 제1비서는 2014년 신년사에서 “북남 사이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여야 한다.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을 끝낼 때가 되었으며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는 일을 더 이상 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남조선 당국은 무모한 동족대결과 종북소동을 벌이지 말아야 하며, 자주와 민주,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겨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북남관계 개선에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대해 김 제1비서는 이번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북남관계 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중대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내외 반통일 세력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응당한 결실을 보지못하였으며 북남관계는 도리어 악화의 길로 줄달음쳤다”고 주장했다.

*통일은 미래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입니다. 다양한 영역과 지역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통일소식들을 보내주십시오. ‘남북통일 日誌’에 실어드리겠습니다. ‘남북통일 日誌’는 통일을 열망하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기록해가는 페이지입니다. 보내실 곳: ukoreanews@gmail.com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