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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 2015년 새해 달라지는 것

유코리아뉴스가 지난달 20일 창립 3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북한·통일 이슈의 정론을 추구하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사무실도 여러 차례 옮기고, 기자들도 번번이 바뀌고,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이제 2015년 새해를 맞아 명실상부한 ‘북한·통일 분야의 정론’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업들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변함없는 지지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①필자 대폭 확대
북한·통일 분야를 즉각적이고 깊이있게 다뤄줄 전문가들을 비롯해 대학생·탈북자·농민·노동자·가정주부 등 일반인들의 일상적인 통일 이야기를 빈번하게 다루겠습니다. 이것을 위해 유코리아뉴스의 캐치프레이즈도 ‘일상 속 통일 이야기’로 바꾸었습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유코리아뉴스의 필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②기사 번역
북한·통일 이슈는 코리안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관심사입니다. 따라서 세계인들에게 팩트에 입각한 객관적이고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특히 통일 과정에서, 또 통일 이후 지금은 비록 대립하고 있지만 남북한과 중국, 일본은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구성원들로서 서로 협력하고 연대해야 할 동반자입니다. 유코리아뉴스 기사를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어로도 번역해 나가겠습니다.

③매일 통일역사 기록
통일은 미래완료가 아닌 현재진행형이라는 게 유코리아뉴스의 고백입니다. 따라서 현재 이뤄지고 있는 통일을 매일매일 기록해 나가는 것은 통일의 역사와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유코리아뉴스는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통일 관련 역사들을 세밀하고 객관적으로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통일 단체들, 해외 교포들의 협력이 꼭 필요합니다. 통일역사로 기록될 만한 행사, 사건들은 유코리아뉴스에 꼭 알려주십시오.

④통일단체 허브
민간 차원에서 남북간 다리를 놓는 통일단체들의 역할은 정부 못지않습니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수년째 경색되면서 이들 통일단체들은 문을 닫거나 개점휴업 상태인 곳들이 많습니다.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 줄 뿐만 아니라 단체간 소통과 교류, 연대를 위해 유코리아뉴스가 통일단체들의 허브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이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부터 착수하겠습니다.

⑤동북아 날씨
통일은 남북만이 아닌 동북아의 관심이고 이슈입니다. 통일은 남북만이 아닌 동북아인들과 어울려 사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 남북한을 중심으로 했던 통일코리아 날씨를 일본, 중국의 주요 도시 날씨까지 확대한 동북아 날씨로 개편합니다.

⑥통일 묵상
통일은 정부·정책·단체의 일이기 이전에 개인의 일입니다. 코리안 개개인이 통일을 자신의 것으로 삼을 때 통일의 완성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일상생활 속 이야기들을 그림(사진)에 곁들인 ‘통일 묵상’ 코너를 신설합니다.

⑦기사 유료화
온라인 기사도 개인의 창의와 땀이 밴 소중한 콘텐츠입니다. 우선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조합원들부터 유료화한 금액을 출자금으로 전환하는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비조합원에 대한 유료화조치 역시 추후, 연내로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글쓰는 기쁨이 어떤 맛인지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⑧기타 내외부의 요청
이들 외에도 유코리아뉴스는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조합원들의 요청, 국내외 통일분야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사업들을 그때그때, 또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장기 조짐을 보이면서 대안이 보이지 않는 경제위기의 극복을 위해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통일코리아 건설에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고 실망하게 만드는 종편을 비롯한 기존 언론의 북한·통일 기사를 모니터링을 통해 자체 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코리아뉴스는 독자와 조합원들이 만들어가는 열린 언론입니다. 그 어떤 제안과 비평, 요청도 아낌없이 귀기울여 듣겠습니다(ukoreanews@gmail.com).

   
▲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조합원들이 "통일코리아 파이팅"을 다짐하며 보내준 2015년 신년인사 카드와 사진들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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