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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가나안묵상] 통일을 여는 찬양소개② 주는 평화

 

주는 평화

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염려 다 맡기라 주가 돌보시니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염려 다 맡기라 주가 돌보시니
주는 평화 우리의 평화

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

 

하나님의 성품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교회에서 어릴적부터 불렀던 이 찬양에는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 평화의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는 평화 막힌 담을 모두 허셨네’ 라는 가사에서 그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평화의 하나님께서는 처음 세상을 지으실 때 평화롭게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평화는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에 다툼과 분열의 커다란 벽이 가로막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평화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결코 허물 수 없는 그 벽을 자신의 육신을 친히 부딪혀서 허물어뜨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시금 평화를 주신 것입니다.

문제는 평화를 이미 주셨는데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리지 못하니 당연히 나누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할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리를 포기하고 인간으로 오셔서 막힌 담을 무너뜨렸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을 때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평화를 될 수 있는대로 많이 나누어야 합니다.

이 시대의 유일한 분단국가, 우리는 우리의 형제요 가족인 북한에게 행함과 진실함으로 평화를 나누어 주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엡2:14)’


 

 

황정우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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