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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핸드폰전용 내비게이션 프로그램 개발 보급‘조선신보’ 요리만들기, DVD녹화기 등 개발 보도

 

   
▲ 평양시 도로안내 프로그램
북한의 전자공업성산하 전자현미경연구소에서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쓰이는 손전화기전용(핸드폰전용)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있다고 <조선신보>가 13일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평양시안의 임의의 장소를 검색하여 신속하게 위치를 찾아가도록 만든 도로안내프로그램(내비게이션)은 시내여객노선과 구역별 도로안내는 물론 거리측정도 할수 있게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운전기사와 일반주민들속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연구소의 개발자들은 북한전국의 도로도 안내할수 있는 프로그람을 개발, 주요도로를 안내하면서 온천과 약수가 있는 곳들과 명승지들도 소개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밖에도 요리만들기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민족요리와 세계의 요리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음식감과 조리법을 담고 있으며 '가정주부수첩'이라는 이름을 단 프로그램은 집안살림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구소 관계자들은 편리하고 다양하게 만들어진 각종 프로그램들의 개발로 손전화기(핸드폰)가 시민들의 생활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의 하나전자합영회사에서 생산한 TV기능을 갖춘 휴대용 DVD녹화기는 접이식이며 한번의 충전으로 12시간TV를 시청할 수 있으며, DVD는 10시간 시청할 수 있다고 <조선신보>는 밝혔다. 이밖에도 하나전자합영회사에서는 현재 DVD와 USB의 기능을 갖춘 일체식TV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김명성 객원기자(통일비전연구회 사무국장)

 

김명성 객원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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