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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탈북 영화 '크로싱' 주제곡 부르다 눈물

 
지난 2월 21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탈북송환 반대모임에서 탈북관련 영화 '크로싱'의 주제곡인 'Cry with us'를 합창하는 중 차인표 씨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차인표 씨 외에도 이성미, 리키김, 소이, 황보 등 연예인이 10여 명 참석했다.

 
Cry with us

누굴 기다렸나요. 아직 기다리나요. 

지친 두 눈 감을 때 우는 가슴 멈출 때
끝까지 기다리던 그 사람 누군가요? 

메마른 눈이 감기면 이 세상 놓아지나요. 
그대 마른 입술이 꿈에서도 부르던 
그 사람의 이름 그 무엇인가요?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 Cry with us

그대 흐르는 눈물 나의 볼을 따라 흘러요
내가 흘리는 눈물 그대 마음 적시듯
그 오래전부터 우린 하나였죠.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 Cry with us

지쳐 쓰러져서 의지할 곳 없을 때 
가쁜 숨소리만 남아 외면당할 때
그대 내 손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함께 소망하는 내일을 위해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꼭 잡은 손 이제 놓지 마요. 그 누가 뭐래도 
처음부터 우린하나 함께하는 우린 하나 영원히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처음부터 우린 하나 우리 함께해요 Cry with us

 

이범진 기자  poemg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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