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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규 발열자 사흘째 1만명대…누적 465만명 넘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소독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는 사동구역 위생방역소 사진을 실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발열자가 사흘째 1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전파 상황이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2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1만7250여명의 유열자(발열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말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총 발열자 수는 465만7190여명을 기록했다. 그중 462만7840여명(99.37%)이 완치됐고 2만9270여명(0.628%)이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이후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으면서 총 사망자 수는 73명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파 상황은 이달 들어 계속 호전되고 있다. 이에 북한이 이달 중 '코로나19 방역 위기 해소'를 공식적으로 선언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창규 기자  @news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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