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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남도인민병원 개원…지역 거점 병원 건설 이어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함경남도 인민병원 개원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1면에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이 20일 함경남도 인민병원의 개원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삼지연시 인민병원에 이어 지역 거점 병원의 개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함경남도 인민병원이 인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 새롭게 변모되었다"면서 "새롭게 변모된 함경남도 인민병원 개원식이 19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개원식에는 도와 시, 군의 관계일꾼들, 도 인민병원 의사, 간호원들, 함흥시 안의 주민들이 참가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 인민병원의 의사, 간호원들이 지극한 정성, 높은 의학적 자질을 갖출 것과 시, 군들 공장, 기업소들에서 병원, 진료소들을 더 잘 꾸리고 의료봉사활동을 개선해나가야 할 것 등을 언급했다.

아울러 "도 안의 노동계급과 인민들이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리도록 하는 데 적극 이바지"할 데 대해 강조했다. 이는 "사회주의 보건의 혜택이 실제 인민들의 생활과 피부에 가닿게 하라"는 김정은 당 총비서의 뜻을 관철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함경남도 인민병원 개원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1면에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은 지난해 10월에는 삼지연시 인민병원을 현대적으로 개건했다. 개건된 삼지연시 인민병원에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를 비롯한 모든 과에 최신 의료설비가 공급됐으며 입원실과 운동치료실, 어린이 놀이장, 실내공원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이처럼 연이은 지방 거점 병원 현대화는 북한이 보건사업의 물질기술적 토대 강화에 나선 것의 일환인 것으로 해석된다.

신문은 지난 15일 보건성 일꾼들과의 대담 기사를 통해 보건성은 치료예방기관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 사업 계획을 세워 각 도, 시, 군들에 내려보냈으며 삼지연시 인민병원을 본보기로 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한 바 있다. 보건성에 따르면 수백 개의 리인민병원, 종합진료소, 리진료소들의 면모를 개선하는 것이 올해 진행할 사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자연재해 등으로 지난해 김정은 총비서의 역점사업이었던 평양종합병원의 공사는 지체되고 있지만, 지역 병원 현대화를 통해 의료 보건 사업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의 의료 보건 사업 개선 기조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강화돼 왔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국경을 봉쇄하며 감염 전파를 막았던 북한은 비상방역체제 장기화와 백신 수급 지체 속 자체 의료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북한은 국내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수입이 불가피한 의료 장비 수급에 차질이 있어 '자력갱생'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함경남도 인민병원 개원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함경남도 인민병원 내부.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함경남도 인민병원 개원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1면에 보도했다. 개원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병원 내부를 둘러봤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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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21-05-25 11:41:01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나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목사 그리고 모퉁이돌선교회 이반석 목사는 북한주민들을 유괴하는 행위 제발 그만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바이다~!!!! 여기 우리나라사람들도 힘들어 죽을판인데 왜 부모있는 북한아이들을 탈북고아들로 만들어 브로커를 시켜 유괴해서 개신교화 강제교육을 주도하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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