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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역, 북한주민을 위한 인권 사진전북한의 소외된 주민들 삶 통해 인권문제 호소 목적


서울 지하철 충무로역에서 북한주민을 위한 인권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북한문화정보민주화운동본부와 한국정보문화산업콘텐츠학회에서 공동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북한의 인권문제와 북한민주화에 대한 공감대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전에서는 북한의 굶주린 아동들, 정치수용소 사진 등과 장진성 씨의 ‘내 딸을 100원에 팝니다’ 시(詩)가 전시됐다. 또한 남북한의 주요지표들을 비교하며, 김정일의 호화생활을 비판하는 사진과 그림도 전시했다.


   
▲ 충무로역 내에 전시된 사진들

   
▲ 장진성 씨의 ‘내 딸을 100원에 팝니다’ 시(詩)


   
▲ 사진전에서는 북한의 굶주린 아동들, 정치수용소 사진 등이 전시됐다.


주최 측인 북한문화정보민주화운동본부는 지난 해 결성된 모임으로 교수들이 중심이 된 단체로 굶주리는 북한주민에게 빵보다 중요한 미래의 희망메시지 보내기 운동, 국제사회와 단절된 북한주민을 위해 휴대폰 등 정보매체 보내기 운동, 북한주민민주화를 위한 정보문화콘텐츠 보내기 운동을 구체적인 행동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

충무로역 이외에도, 다양한 단체가 주체가 되어 소외된 북한주민들의 인권보호를 호소하는 사진전이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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