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올 여름 ‘모스크바-연해주-두만강-평양-판문점-서울-부산’ 모터랠리 열리나?고려인 이주 150주년 추진위원회, 북한으로부터 동의서 받아

고려인 이주 150주년을 기념해 모스크바-중앙아시아-시베리아-연해주-두만강-평양-개성-판문점-서울-부산을 통과하는 모터랠리가 6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린다.

러시아의 고려인 이주 150주년 추진위원회가 지난해 말 러시아와 북한과 한국에 공식 제안하여 4월 초 북한의 동의를 받아서 성사가 이루어졌다. 아직 협약서를 적성하지는 않았지만 통보가 이루어졌고 조만간 고려인위원회가 북한에 들어가 구체적인 협의를 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에 호응하여 한국의 고려인 이주 15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해외사업지원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16대의 차량이 6월 12일 모스크바를 출발하고 8월 7일 두만강을 넘고 8월 15일 역사적인 휴전선을 통과하게 된다. 150년만의 고국으로의 귀향을 유라시아의 교류와 협력, 고국의 평화통일과 협력이라는 메시지를 들고 유라시아 횡단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고려인 이주는 우리의 재외동포이주의 출발이니 재외동포 150주년이기도 하다. 고려인은 1937년 중앙아시아로의 강제이주와 구소련 붕괴 이후 재이주를 거치는 동안 50만의 동포들이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모스크바, 이르크츠쿠, 연해주 사할린 등 유라시아 전역에 분포하여 살아가고 있다.

김현동/ 사회적기업 바리의꿈 대표 및 러시아동북아평화기금 이사

김현동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