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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통일협회 '드레스덴선언 이후 남북관계와 대북정책의 방향' 열린좌담회 연다

 경실련 통일협회가 '드레스덴선언 이후 남북관계와 대북정책의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좌담회를 오는 4월 15일(화) 오후 3시 국가인권위원회(8층)에서 개최한다.

경실련 통일협회는 열린 좌담회 취지와 관련 "박 대통령의 통일대박 발언 이후 통일준비위원회 구성 등 조직적 변화와 남북고위급접촉, 이산가족상봉 등이 있었고 대외적 대통령의 통일담론과 통일논의가 활발해진것은 사실이나, 정작 남북관계 개선의 구체적 변화는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대통령의 드레스덴선언은 통일대박을 구체화하려는 것이기는 하나 대북정책이 비핵화를 선결조건을 내세워 실패한 MB정부의 비핵개방3000과 유사하다"며 "북한 붕괴론과 흡수통일에 대한 정책적 방향의 의구심 및 대북정책의 구체성이 떨어지고 모호하다는 비판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실련 통일협회는 "박 대통령의 통일대박 발언 100일을 맞아 통일 대박부터 드레스덴 선언까지 일련의 과정을 정치,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진단하고,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번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좌담회는 서보혁(경실련통일협회 정책위원장/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박사가 사회를,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이상만(중앙대 경제학교 교수) 교수가 발제를, 김영윤(남북물류포럼 회장), 서주석(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전현준(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김일한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연구원) 박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문의: 경실련통일협회(김삼수 팀장, 홍명근 간사) T. 02-766-5624

 
   
 

최승대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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