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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장관, 탈북 초등학생들 격려차 삼죽초 방문"잘 적응하고 성장해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20일 탈북학생 교육현장인 안성 삼죽초등학교를 방문해 남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 수업에 참석중인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탈북학생 특별학급과 유치원 수업을 참관한 이 장관은 학교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탈북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고 성장하여 꼭 필요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설맞이 격려품으로는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삼죽초등학교는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 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적령기 탈북 초등학생들에게 학교 및 사회생활 적응교육을 하고 있다. 유치반과 초등반 어린이들은 남한 사회로 진입하기 전 12주 동안 이곳에서 통합교육을 받는다. 국내에 들어오는 탈북 청소년은 2009년 1,143명, 2010년 1,417명, 2011년 1,681명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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