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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감독 “방북 희망”... 정부에 공식 요청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이 방북을 한국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히딩크 감독의 방북 목적은 북한에 풋살 경기장을 짓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국적으로 한국 정부 승인 없이 방북이 가능한 히딩크 감독이 한국 정부에 방북을 요청한 것은 군사분계선을 직접 넘어 북한에 들어가는 것을 희망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관계자는 “히딩크 감독 측에서 북한에 풋살 경기장을 지어주기 위해 방북하겠다는 구상을 얘기해 온 적이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얘기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힌 것으로 VOA가 전했다.

히딩크 감독은 이미 남한에 장애인용 풋살 경기장 11개를 건설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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