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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서울지부, ‘한반도 숲 가꾸기’ 본격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지부가 한반도 숲 가꾸기의 본격적인 행사를 알렸다. 자유총연맹 서울시 지부는 지난 10일 충주시 세계무술공원 및 탄금대에서 남북평화 통일을 위한 한반도 숲 가꾸기 푸름이 활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회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충주시 세계무술공원에서 지난 10일 열린 한반도 숲 가꾸기 푸름이 활동 결의대회 모습.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이연주 부총재는 “한반도 숲 가꾸기는 남북평화를 염원하고 통일사업에 동참하기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며 “남북은 분단됐어도 숲과 산맥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듯, ‘한반도 숲 가꾸기’ 사업이 평화통일을 한 걸음 더 앞당길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 공동선언에서 남북 정상이 ‘남북간 민간단체 교류 및 산림분야 협력’ 추진에 합의한 뒤 산림분야 문화교류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정하고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이러한 남북평화 산림분야 협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다.

자유총연맹 서울시 지부는 앞으로 한반도 구석구석에 ‘평화의 나무들’을 심어 미세먼지 방지 등 한반도 청정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방북 나무심기’를 통해 남북교류의 폭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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