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99건)
"선생님을 만나서 남한 사회와 소통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으니 받아 주세요. 정부미가 매달 다른데 이번 달에는 찹쌀이 많이 섞여 아주 맛있는 ...
이미순  |  2012-02-08 23:55
라인
“아빠 없어요”
무서운 엄마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많은 민철이가 학교 친구들과 있었던 일이며 담임선생님과 있었던 일이며 학원의 형들에게서 구박 받았던 일들을 누구한테 하겠는가? 좋아하는 스폰지 퀴즈 놀이를 누구와 마음껏 하겠...
이미순  |  2012-02-06 23:56
라인
"엄마는 어디 가셨니?"
7. 네 걸음 - "엄마는 어디 가셨니?"국어 문제집을 손에 들고 급식으로 제공된 카레를 그릇에 담아 방문한 날. 열려진 현관문으로 아이들 셋이 밖에 나온다. 엄마가 문을 열어 두고 외출하고, 아이들은 천방지축 놀이...
이미순  |  2012-02-02 22:00
라인
'北 급변사태' 관련 로동신문 "얼빠진 자들의 개꿈일 뿐"
정부를 비롯한 남한 일각의 ‘북한 급변사태’ 언급에 대해 북한이 발끈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을 통해서다. 북한이 이처럼 '급변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김정일 사망 이후 두번째다. 북...
김성원 기자  |  2012-02-02 18:16
라인
'탈북자에 대한 관심'이 정치적 레토릭으로 들리는 이유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1월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탈북자 문제를 언급했다고 한다.이 대통령은 탈북자 문제와 관련, “우리 사회가 탈북자에 대한 인식에 너무 무관심했다”면서 “탈북자들을 제대로 관리 못하...
주진욱  |  2012-02-01 21:15
라인
"그래서… 제가 왔어요.."
이 글은 초등학교 교사 이미순 씨의 탈북학생 지도방문 이야기를 엮은 것입니다. 총 27꼭지로 구성된 글을 가 5편으로 나누어 연재합니다...
이미순  |  2012-01-31 20:37
라인
탈북자들의 '회심'에는 그들의 삶이 녹아있다
탈북자들의 회심(Conversion)에 영향을 끼친 사회문화적 요소를 밝힌 논문이 나왔다. 신학적 입장에서의 회심을 넘어서, 사회적이고...
이범진 기자  |  2012-01-27 12:35
라인
좌절과 반전
꿈에도 그리던 군입대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나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만만찮은 장애물을 만났다.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아무리 미국과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전 국가적인 긴장속에...
심주일 목사  |  2012-01-26 18:23
라인
학창시절
나는 인민학교 때에는 공부도 잘하고 언제나 모범 학생이었다. 그런데 중학교로 진급하면서 점차 공부에 취미를 잃고 그저 놀기만 좋아했다. 그런데는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나중에 크면 군대에 갈 건데 공부는 해서 ...
심주일 목사  |  2012-01-26 17:02
라인
6.25 때 국방군에 의해 아버지 처형(1)..
나는 평안남도 평원군 화진리에서 태어났다. 내 고향 화진리는 평양으로부터 40km 정도 떨어져 있었다. 서해 바다 기슭이라서 농업을 위...
심주일 목사  |  2012-01-25 14:46
라인
[탈북자가 본 탈북자] ‘통일의 주역이 되려면…’
간단히 말해 '탈북자'는 대한민국 4천7백만 인구에 편입된 특수한 소수집단이다. 분단체제의 산물인 이들은 남북한의 생활 격차에 따른 문...
김명성  |  2012-01-25 11:26
라인
그래프로 보는 남북 격차…얼마나 벌어졌나
통계청(청장 우기종)이 17일 국내·외기관으로부터 북한관련 자료를 수집해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발간했다. 이 통계는 △대외 경제 △...
이범진 기자  |  2012-01-17 15:13
라인
북한주민 역동적, 통일비용 부담스러운 정도 아니다
오늘의 메뉴는 비빔밥. 나는 돌솥비빔밥을 시켰고, 김명성 통일비전연구회 사무국장은 김치제육비빔밥을 시켰다. 김 국장은 북에서 온지 10...
이범진 기자  |  2012-01-14 01:58
라인
북한의 ‘인덕정치’는 당근형 채찍이다
일찍이 김정일의 지도자적 자질을 부각시키기 위해 북한이 제시했던 ‘인덕정치’가 김정일 사후 김정은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다시 한 번 화두에 오르고 있다. 2010년 공동사설에서 처음 등장한 ‘민심’이라는 문구는 올해...
김명성  |  2012-01-09 05:07
라인
"조선반도의 비핵화 실현" 왜 삭제되었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작년 12월 17일 69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이른바 철의 장막 김일성 시대를 거쳐 독재자 ‘김정일 시대’도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열린 영결식과 김일성광장에서 열리는 중앙추도대회를 마지막으...
최경희  |  2012-01-07 13:42
라인
탈북자라는 말 한마디에 ‘범죄자’ 취급을 받다
(1) 탈북과정 - 어머니가 탈북을 권유하다(2) 학교생활 - 남한 사회의 현실이 나를 대학으로 떠밀었다(3) 탈북자 - 탈북자라는 말...
김철훈  |  2012-01-05 14:47
라인
적정기술과 북한, 그리고 통일한국
오늘 온라인뉴스를 검색하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봤습니다. 북한에 에너지 부족이 심각해서 그나마 최고의 상황이라는 평양에도 추위에 떠는 시...
김정태  |  2012-01-04 15:52
라인
"스포츠로 정치에 영향을 끼칠 것"
차두리와 정대세가 만났다. 남북한의 축구 국가대표인 두 선수가 경기장이 아닌 식탁에서 얼굴을 맞댄 것이다. 한반도가 아닌 스코틀랜드에서...
이범진 기자  |  2012-01-03 14:13
라인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김정은 '변화의 입지' 좁아질듯
2012년 북한 신년공동사설은 김일성에서 시작한 백두혈통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담겨 있다. 따라서 향후 김정은 정권의 변...
김명성  |  2012-01-01 11:53
라인
남한 사회의 현실이 나를 대학으로 떠밀었다
※ 다음과 같은 순서로 연재됩니다.(1) 탈북과정 - 어머니가 탈북을 권유하다(2) 학교생활 - 남한 사회의 현실이 나를 대학으로 떠밀...
김철훈  |  2011-12-29 11:0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