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정당 핫이슈
​김부겸 "통합당, 누가 누구더라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나"
김의상 기자 | 승인 2020.07.31 17:47|(0호)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도전하는 김부겸 전 의원은 31일 여당의 부동산 3법 처리에 대해 '독재'라고 반발하는 미래통합당을 향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나"라고 반격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는가'라는 제목의 글로 "통합당은 발목잡기와 무조건 반대만 하다 21대 총선에서 이미 심판받지 않았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리 속상해도 독재란 말은 함부로 쓰면 안 된다. 제가 독재와 싸워봐서 잘 안다"라며 "문재인 정부는 기본권을 제한하지도, 부정선거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에 들어와 반대해라. 대안을 내놓으라"며 " 툭 하면 장외투쟁이라니 지겹지도 않나. 물귀신처럼 같이 빠져 죽자고 하지 마라"고 일침을 놨다.

또 "주거 안정은 민생의 핵심 과제"라며 "과열된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은 집권 여당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을 제어하는 법안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토론 의지가 없는 야당과 협상하느라, 시간을 질질 끌다 보면 통과되어도 별 무효과이기 일쑤"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공수처 후속 3법도 그렇다"며 "현 공수처법에는 야당이 동의하지 않는 공수처장은 뽑을 수 없는데, (통합당은) 아예 공수처 출범 자체를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저작권자 © 정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의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발행인 인사말회사소개정경시론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리버파크 1405호  |  대표전화 : 02)782-2121  |  팩스 : 02)782-9898
사업자등록번호: 107-06-75667  |  제호 : 데일리정경뉴스  |  등록일자 2005년 5월  |  등록번호 : 서울아00449
발행일 : 2000년 4월  |  대표이사: 최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재영
Copyright © 2020 정경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