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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간사 이만희 의원 선임이 의원 “농어업경쟁력 강화 및 농어가 소득개선 등 농정현안 해결 할 것”
변완영 기자 | 승인 2020.07.28 10:10|(0호)
이만희 농해수위 통합당 간사
21대 국회 상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는 미래통합당 간사로 이만희 의원(미래통합당, 경북 영천시·청도군)을 선임했다.

이만희 의원은 지난 8일 농해수위 미래통합당 간사로 내정된 바 있으며, 오늘 농해수위 전체회의 업무보고에 앞서 진행된 간사 선임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간사직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소속 정당을 대표해 의사일정과 법안, 예산 등 여러 업무를 협의하며, 교섭단체간 위원회의 쟁점을 최일선에서 조율하는 핵심적인 보직이다.

이만희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때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그 역량을 인정받아 1년여간 농해수위에서 간사직을 수행한 바 있고, 이번에도 농업·농촌 전문가로서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를 위해 전진배치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농해수위 간사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 농어가 소득개선, 농어민 삶의 질 향상 등 당면한 농정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의 활동이 상임위에 국한된 것이 아닌 만큼, 우리 영천·청도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및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만희 의원은 제20대 국회 농해수위 간사와 농협발전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농업재해보험 확대, 과수화상병 피해보상, 마늘 농가 지원, 고령·영세농 중심의 공익형 직불제 도입과 농업예산 확보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받은 바 있다.

변완영 기자  by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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