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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당선인 '미래연 차명 계좌 운용' 의혹에 "차명 계좌 아니다"
김의상 기자 | 승인 2020.05.29 22:20|(0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당선인이 과거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주도해 설립한 '한국미래발전연구원'(미래연)을 운영하면서 법인통장 외에 별도로 차명 계좌를 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윤 당선인 측은 "개인적으로 쓴 돈은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미래연에서 회계 담당으로 일했던 직원 김모씨는 29일 한 언론을 통해 윤 당선인이 미래연 기획실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인 2011∼2012년 미래연 법인통장 외에 김씨 명의로 된 '직원 통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 통장에서 윤 당선인 명의의 다른 통장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이체된 금액이 총액 총 2천400만원에 달한다며 이 통장이 차명 통장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 당선인 측은 "당시 김씨 명의의 통장이 차명계좌가 아니다"라며 "미래연에 윤 당선인 본인이 빌려줬던 자금이나 윤 당선인이 당시 받지 못했던 임금 등을 해당 통장을 통해 돌려받은 것이고, 불투명하거나 근거 없는 돈거래, 개인적으로 쓴 돈은 없다"고 즉각 해명했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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