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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이용자 권익보호’ 에어서울 1위·진에어 2위‘2018년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평가’ …캐세이드래곤항공 외국적 중 1위
변완영 기자 | 승인 2019.09.28 12:02|(0호)
에어서울이 항공교통이용자 권익보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분야에서 대형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제치고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이 1위, 진에어가 2위를 차지했다. 반면 대형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 4위와 6위에 그쳤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에게 제출한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외국적항공사의 경우 캐세이드래곤항공(홍콩)이 1위를 차지했고, 팬퍼시픽항공(필리핀)은 47위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평가는 항공운송사업자가 항공교통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하여 보호제도를 충실히 구축하고 이행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 점수는 ‘피해구제성’ 40점, ‘행정처분’ 40점, ‘보호조치 충실성’ 20점으로 배점됐으며, 각 항목별 점수의 합으로 결과를 산정했다.

변완영 기자  by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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