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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의원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언론 성향, 매우 편파적"한상혁 후보자 대표로 활동한 민언련 '이달의 나쁜 보도', 대부분 보수 매체
변완영 기자 | 승인 2019.08.28 11:33|(0호)
박성중 국회의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언론 성향이 매우 편파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박성중 국회의원은은 28일 한상혁 후보자가 얼마 전까지 대표로 있던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언론 성향이 편파적이라고 지적했다.

박성중 의원이 한 후보자로부터 요구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8월 15일까지 이달의 좋은 보도’와 ‘이달의 나쁜 보도’를 총 94건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이달의 좋은 보도는 50건이었고, 이달의 나쁜 보도는 44건이었다. 이달의 좋은 보도에 선정된 언론사는 소위 진보 언론으로 불리는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이 주를 이뤘다. 반면, 이달의 나쁜 보도는 주로 조선일보와 TV조선, 채널A 등 보수 매체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박성중 의원은 “언론 편향성이 이토록 명확한 한 후보자가 방통위원장에 임명되면 특정 언론 탄압이 더욱 심해질 것이 자명하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변완영 기자  by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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