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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 국회정상화 위한 '호프회동'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첫 3자 회동, 이견 차이 좁혀질까?
김의상 기자 | 승인 2019.05.20 12:45|(0호)
여야 3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정국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이른바 '호프회동'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3자 회동은 20대 국회 4년 차 여야 원내지도부가 선출된 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맥주 잘 사주는 형님"이 돼 달라고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되겠다"고 약속하면서 자연스럽게 3당 원내대표가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여야 3당은 민생법안과 추가경졍예산안 심사를 위해 국회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점에는 일단 동의하고 있으나 국회 정상화의 조건을 둘러싸고 여야간 이견이 큰 상황이라 '호프회동'의 핑크빛 결말을 기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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