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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국회정상화에 한국당 통 크게 나서달라" 요청
김의상 기자 | 승인 2019.05.15 16:42|(0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며 "국회정상화를 위해 한국당이 통 크게 나서주시길 거듭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왜 국회를 정상화해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조속히 처리해야 하는지 한국당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추경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이고, 단 한 모금의 해갈과 같은 마중물의 성격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원내대표는 "새로 선출된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도 국회 정상화에 동의했다"고 밝히며 경제 전체가 다시 회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해찬 대표도 이날 회의에서 "강원산불과 포항지진 피해, 미세먼지, 경기하방에 따른 대응 등 중요한 사안을 다룰 추경을 심의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어제 정부가 강원산불 복구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불가피하게 지출할 수밖에 없는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밖에서 투쟁한다고 하더라도 국회가 해야할 입법 과정과 예산 심의에 하루빨리 참여해주길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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