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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3일 부터 ‘숲해설 참관 프로그램’ 운영숲해설가와 함께 국회 경내 수목의 생태·역사 관람
변완영 기자 | 승인 2019.05.01 23:12|(0호)
국회사무처는 이달 13일부터 국회 경내의 수목 등을 관람하는 ‘숲해설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회에는 무궁화 6,000그루, 반송 73그루, 강원도 고성군에서 기증받은 금강소나무 80그루 등 총 120종 17만 2,800그루의 나무와 다양한 야생화가 식재돼 있다.

국회 숲해설은 경내의 나무와 꽃·풀 등의 생태와 역사를 숲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해설가 3인은 산림청 숲해설 운영 사업 지원을 통해 국회에 배치된 것이다.

관람코스는 잔디마당 및 사랑재 코스(40분), 헌정기념관 코스(40분), 전체코스(90분)로 세가지 중 택일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관람시간은 평일 10시와 14시이며 관람가능인원은 최대 30명까지이다.

관람신청은 국회방문자센터 홈페이지 또는 국회관람 앱에서 관람희망일 3개월 전부터 3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다만, 홈페이지 개편일정으로 5월 말까지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국회는 양질의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회 경내의 수목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개인·학교 및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by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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