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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한국당 의원, "20대 국회는 죽었다"며 삭발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 의지 표출로 해석
김의상 기자 | 승인 2019.04.30 17:40|(0호)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20대 국회는 죽었다"라며 페이스북에 자신의 머리를 민 사진을 게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1시쯤 "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라며 "부활을 외치는 저항. 저항의 물방울이 바다를 이루기를 소망하며"라며 삭발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의 선거제 개혁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검찰청법 개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되자 이에 반발하는 의지를 표출하고자 삭발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지난 27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법 공수처법을 밀어붙이는 그들의 패트 코미디 선거법이고~ 공포처법이고~ 제발등 찍는 자살골인지~ 나중에 후회해도 때는~늦~으~리"라며 여야4당이 추진하는 패스트트랙을 조롱하듯 글을 게재 한 바 있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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