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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 “촛불혁명은 제도적으로 완성해야”사개특위 위원· 청와대 수석 등 오찬 간담회 개최
변완영 기자 | 승인 2018.11.16 22:44|(0호)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여의도 모 식당에서 박영선 사개특위 위원장과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 만찬회를 개최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지난 16일 여의도 한식당에서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선 위원장을 비롯해, 백혜련, 안호영, 표창원, 오신환의원 등 국회의원과 이기우 정무수석, 윤창환 정책수석, 이계성 대변인과 전상수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참석했다.

문희상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청와대에서 추진하는 개혁도 법률로 제도화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면서 “사개특위 여러분들이 그림을 그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장은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에서 35명 국회의장이 왔는데 이중 10명이상 만났고  중요한 것은 첫째 촛불이고, 둘째는 평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촛불혁명을 제도적으로 완성해야하는데, 사개특위의 출발이 늦어서 주어진 기간이 짧다. 국민의 관심이 높으므로,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의장으로서도 모든 것을 다해 도와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변완영 기자  by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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