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정당
김성태 원내대표, 대표연설 후폭풍 심해저급한 단어사용 등 여야 모두 비난 이어져
변완영 기자 | 승인 2018.09.06 16:24|(0호)
지난 5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대표연설을 하고있다.
지난 5일 국회에서 있었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세금 뺑소니 정부, 세금 몰빵 경제, 소득주도 성장의 굿판, 일자리 울화통 등 강도 높은 비난에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표 연설이 아니라 '저주의 굿판'이라며 김성태 원내대표가 사용한 단어를 이용한 역공격했다.
 
박 대변인은 “어떻게든 문재인 정부가 망하길 바라는 제1야당의 간절한 주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연설이었다. 블랙코미디 대본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논리도 없이 비난으로 일관하는 '반대 중독 정당' 자유한국당이야말로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을 멈추기 바란다.”고 혹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다. 과감한 정책전환으로 출산장려금 2,000만 원을 지급하고 이 아이가 성년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1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아동수당을 적극적으로 반대했던 것이 전 정권이었다며 국민을 우롱한다며 반발했다.

서영교 민주당원내수석부대표는 “기존에 있었던 잘못된 정책을 이제 1년 된 문재인 정부가 제대로 된 출산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아동 수당도 만들었다. 이번 9월부터 0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에게 아동수당을 매월 10만 원씩 준다. 이것은 국민이 냈던 세금을 다시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희상 국회의장을 향해 김성태 원내대표가 '청와대 스피커'냐며 공개 비판했는데 문 의장도 “국회의원은 비난하는 것은 국회 스스로를 깍아내리는 것”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변완영 기자  byon333@hanmail.net

<저작권자 © 정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발행인 인사말회사소개정경시론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리버파크 1502~3호  |  대표전화 : 02)782-2121  |  팩스 : 02)782-9898
사업자등록번호: 107-06-75667  |  제호 : 데일리정경뉴스  |  등록일자 2005년 5월  |  등록번호 : 서울아00449
발행일 : 2000년 4월  |  대표이사: 최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재영
Copyright © 2020 정경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