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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정보]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업무 봅시다
김세진 기자 | 승인 2017.12.29 10:13|(205호)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일상이 편해진다. 앱 사용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차근차근 시도하면 일상이 몇 배로 빨라진다. 젊어진 기분은 덤이다. 이번 신년호에서는 독자들의 효율적인 삶을 위해 대중교통 및 업무 관련 앱을 소개한다.

글 · 김세진 기자(tianmimi92@daum.net)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일상생활 유용한 앱의 으뜸은 대중교통 관련 앱

- 택시 관련 앱: “카카오택시”
최근에 기사들의 골라 태우기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택시 잡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계정이 있으면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콜택시보다는 더 잘 잡히니 이용할만하다.

- 예매 관련 앱: “코레일”, “스카이스캐너”, “대한항공”
코레일 앱에서는 번거롭게 매표소 창구에 갈 필요 없이 KTX 등 열차를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다. 스카이스캐너는 다양한 항공사의 항공권을 보여준 후 클릭할 경우 구매사이트로 연결해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앱에서 예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티켓을 발급하면 공항 티켓팅 창구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보안검색대 입장이 가능하다(위탁수하물이 있는 경우는 제외).

- 지하철 관련 앱: “서울 지하철”, “네이버 지도”
서울지하철 앱에서 시작역과 종착역을 입력하면 소요시간과 환승구간을 정확하게 알려줘 애써 노선도를 보거나 직원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다. 네이버 지도의 ‘길 찾기’ 기능은 자가용 길 찾기 기능은 물론 버스와 지하철 혼합 노선까지 검색할 수 있다.

- 버스 관련 앱: “전국스마트버스”, “카카오버스”, “네이버 지도”
내가 기다리는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있다.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고, 언제 오는지 알아 기다릴 때도 마음이 편하다. 내 생활 속에 스마트폰이 들어오면 이렇게 일상이 편해진다.
 
 
비즈니스에 활용하면 유용한 앱
 
비즈니스 관련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종이에 기록된 것과 달리 정보 소실의 위험이 적다는 것이다. 핸드폰을 잃어버려도 앱을 가입했을 당시 ID와 비밀번호만 기억한다면, 다른 핸드폰이나 전자기기에서 로그인함으로써 그 때 그 정보를 다시 불러올 수 있다. 또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PC 등 여러 기기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 했을 때, 한 기기에서 내용을 수정해도 다른 기기에도 즉각 반영되어 편리하다.
 
- 명함 앱: “캠카드”, “리멤버”
사회인이라면 명함을 받아놓고 잃어버려 난처한 적이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명함 앱을 받으면 잃어버릴 걱정 없다. 앱을 실행하여 명함을 사진으로 찍으면 그 사람의 이름, 번호, 이메일 등이 자동으로 입력되어 내 핸드폰 전화번호부에 저장된다. 앱 안에 저장되어 있으니 명함이나 핸드폰을 잃어버려도 걱정 없다.

- 스캐너 앱: “캠스캐너”
회사 살다 보면 많은 서류가 발생한다. 우리는 그 서류들을 잘 정리해서 파일철에 보관한다. 하지만 필요할 때 서류가 있는 사무실을 방문해야 하고, 또 파일 철을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찾아야 한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이젠 그럴 필요 없다. 캠스캐너를 설치해서 서류를 찍어보자. 모든 서류가 계정에 저장되어있어 핸드폰이나 다른 전자기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직접 찍어 사진보관함에 저장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 단순히 사진 찍어놓은 것은 날짜별로 되어 있고 다른 사진과 섞여 있어서 내가 원하는 서류를 찾기 힘들다.
하지만 캠스캐너에 저장하는 것은 용량도 많이 안 차지할 뿐더러 이름도 직접 설정할 수 있어 빨리 검색할 수 있다. 또 이렇게 저장한 서류를 카카오톡이나 메일로도 쉽게 보낼 수 있다. 내 집에서, 차 안에서, 카페에서, 굳이 사무실을 가지 않고 서류를 보고 싶다면 캠스캐너를 설치하자.

- 팩스 사용 앱: “모바일팩스”
요즘은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전송하지만 공공기관 등에서는 아직 팩스 사용자가 있다. 그래서 가끔가다 팩스 보내주는데 찾으려면 한 세월이다. 이 때 모바일팩스를 설치해서 가입할 때 팩스번호 하나 받으면 평생을 쓸 수 있다. 사진 찍어서 바로 보낼 수 있으니 편리성은 덤.

- 메모 앱: “에버노트”
종이에 적은 메모나 핸드폰에 ‘메모’ 앱은 호환성이 없어 잃어버리면 그만이다. 이 단점을 보완한 것이 에버노트다. 회원가입 한번이면 어디든 연결된 기기에서 내 메모를 보고, 쓸 수 있다.
 
 

김세진 기자  tianmimi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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