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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바른정당과 재통합 모색해야"
김의상 기자 | 승인 2017.05.12 12:58|(0호)
정진석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범보수계열 바른정당과도 재통합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에서 "비록 이번 대선에서는 패배했지만 그 과정에서 가까스로 보수 재결집의 계기가 조성됐다"며 "우리에겐 이러한 모멘텀을 잘 살려 국민들이 바라는 건강한 보수를 재탄생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수통합재건은 국민의 뜻"이라며 "이를 통해 신(新)정부에 대한 강력한 견제 진지를 구축하라는 것 또한 국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새겨야한다"고 말했다. 

또 "어쩌면 두 정당이 합쳐질 공산도 크다"며 "정국은 다시 양당 구도로 재편될 조짐이고, 그렇다면 더더욱 보수진영 또한 덧셈 정치가 정답"이라고 설명했다. 

정 전 대표는 "더 이상 보수진영이 서로간의 분열로 갈갈이 찢기는 모습을 보여선 안된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우선과제는 제1야당으로서 강력한 견제지지를 구축하고, 전열을 정비해 청와대의 첫 공직인사에 대한 철저하고 치밀한 검증작업에 착수해야 한다"면서도 "인사 청문회도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지금부터 보수를 되살리는 험난하지만 담대한 대장정을 우리함께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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