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정당
새누리 진상규명위원회 '문, 사실관계 확인 위해 모든 수단 총동원 할것'
이채현 기자 | 승인 2016.10.18 17:54|(0호)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앞줄 오른쪽)를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송민순 회고록'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대책 마련 긴급 의원총회에서 정진석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새누리당이 송민순 회고록 파문과 관련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압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문 전 대표가 당시 상황에 대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발언하는 등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며 "문 전 대표는 말 돌리기를 그만하고 정확히 말하라”고 다그쳤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역시 "인권 문제의 가해자인 북한과 내통하며 전 세계를 우롱한 것은 대한민국 외교 위상을 실추시킨 매우 중대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 몰래 북한과 의견 교환을 한 것이 과연 이번 사건 뿐이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고 말했다.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은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진상규명위는 관련 사실 관계를 밝히기 위해 청문회, 특검, 검찰 수사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채현 기자  redjoker@mjknews.com

<저작권자 © 정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채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발행인 인사말회사소개정경시론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리버파크 1405호  |  대표전화 : 02)782-2121  |  팩스 : 02)782-9898
사업자등록번호: 107-06-75667  |  제호 : 데일리정경뉴스  |  등록일자 2005년 5월  |  등록번호 : 서울아00449
발행일 : 2000년 4월  |  대표이사: 최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재영
Copyright © 2022 정경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