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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겨울 부츠, 센스있게 고르는 법
이채현 기자 | 승인 2015.12.31 14:10|(190호)
부츠는 스타일과 방한 모두를 잡을 수 있어 겨울의 인기 상품이다.

추운 겨울 아무리 멋을 내고 싶어도 펌프스나 플랫슈즈 같은 신발을 신기에는 발등이 너무 시리다. 이때 스타일와 방한 모두를 잡아줄 수 있는 것이 부츠이다. 부츠란 복사뼈나 장딴지 이상 높이의 구두를 말하는데, 발등과 다리를 감싸줘 보온성이 좋다. 잘 신은 부츠는 다리를 날씬하고 길게 보이게 할 수도 있지만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부츠를 신으면 자칫 다리를 더 굵고 짧아보이게 한다. 체형별 부츠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종아리가 굵은 체형의 부츠 고르는 법

종아리 다소 굵은 경우 절개선이 있거나 지퍼가 바깥쪽에 달린 롱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세로형의 절개선과 지퍼가 다리를 조금 더 길고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디테일이 들어간 부츠는 다리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니멀한 부츠가 좋다.

 또 밝은 컬러의 부츠보다는 어두운 브라운과 같은 어두운 계열의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너무 타이트한 가죽 부츠 역시 종아리를 더욱 굵어 보이게 하니 피하는 것이 좋다.

 

2. 다리가 짧은 체형의 부츠 고르는 법

 다리가 짧은 체형은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앵클부츠나 숏 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 내 체형을 보완할 수 있다. 다리의 중간에서 끊기는 어중간한 길이의 부츠는 오히려 단점을 부각시키니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굽이 높은 부츠를 선택하면 더욱 날씬하고 길어 보이게 할 수 있다. 숏 부츠일 경우 부츠 속에 굽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티나지 않게 다리가 길어보여 더욱 좋다. 이때 하의를 부츠와 같은 컬러로 통일하면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3. 왜소한 체형의 부츠 고르는 법

다리가 너무 얇아서 고민이라면 볼륨감이 살아 있는 퍼 부츠나 패딩 부츠를 코디하면 왜소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다. 여기에 밝은 컬러의 부츠를 선택하면 볼륨감을 더 해 줄 수 있다. 또 레이스업, 버클, 프린지 등 화려한 장식이 달린 부츠 역시 체형 보완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체형과 맞아도 부츠역시 때와 장소에 맞는 것을 신어는 것이 좋다. TPO에 어울리는 부츠는 어떤 것이 있을까.

 

중요한 모임이나 회의

중요한 모임이나 회의가 있다면 차갑고 단호한 느낌을 살려 전문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앞 코가 날렵한 검정 부츠는 지적이고 당당해 보인다. 이 부츠에 단색의 바지 정장을 입으면 더욱 전문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2. 데이트 약속

데이트가 있다면 여성미 살린 긴 부츠가 좋다. 특히 치마나 원피스와 함께 입으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갈색 롱부츠는 스키니진에도 잘 어울린다.

 

3. 야외활동

이번 겨울 유행인 바이커 부츠는 남성적인 디자인에 고정 장치와 끈, 지퍼 장식을 사용해 자유분방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외부 활동이 많다면 실용적이고 튼튼한 워커가 편하다. 워커는 청바지나 치마, 레깅스 등 다양한 하의에 매치하기 좋고 TPO에 많은 구애를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채현 기자  redjoker@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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