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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견차로 '정개특위 구성안' 처리 불발
김의상 | 승인 2015.02.23 18:38|(0호)

여야는 23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선거제도 개편 등을 논의할 정치개혁특위 구성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여야간 세부 사항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상정조차 하지 못한채 불발됐다.

국회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해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여당 간사로 선임하는 안건과 소위원회 개선의 건,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동의안과 함께 정개특위 구성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야당이 운영위 회의 전 정개특위 위원수 증원과 활동기한 연장을 제안하고, 여당이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개특위 구성안 상정은 미뤄졌다.

여야는 내달 3일 본회의에서 정개특위 구성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지만, 운영위 처리시기를 놓고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국회 운영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김준기 신임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동의안을 상정해 가결 처리했다. 전체 23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22명이 찬성하고 1명이 반대했다.

김 처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임명을 거쳐 공식 취임한다. 정 의장은 공모를 통해 업무 전문성, 조직에 대한 이해도 및 리더십, 의정지원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 교수를 국회예산정책처장으로 내정하고 국회 운영위에 임명동의를 요청했다.

 

 

김의상  eski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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