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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정상외교 일정 마치고 귀국적극적인 행보로 외교입지 강화
남혁우 기자 | 승인 2014.11.17 10:45|(0호)

17일 새벽 박근혜 대통령이 89일 간의 다자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 (APEC)에 참석한 후 12~13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와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14~1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빠듯한 일정 속에서 논의가 계속됐던 한·FTA와 한·뉴질랜드 FTA를 연달아 체결하면서 경제 영토를 전 대륙으로 확대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을 포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3국 정상회담을 제안하는 등 이슈를 주도했다는 평가다.  

특히 박 대통령 중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아태 자유무역지대(FTAAP)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한중관계가 급격하게 가까워 졌다.  

그러나 한중 관계와는 달리 한미 관계에 대해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한중회담과 달리 한미 정상회담은 당일 오전까지 정해지지 않는 등 어긋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진행된 정상회담은 기존에 비해 조촐하게 진행됐다.  

귀국한 박 대통령은 이번 주 출범하는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의 수장에 대한 인사를 곧 발표할 계획이다.

 

   
 

남혁우 기자  mjknews@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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