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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아셈 정상외교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 도착15일 한·이탈리아 경제포럼부터 공식일정 시작
남혁우 기자 | 승인 2014.10.15 10:24|(0호)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 등을 위해 현지시간으로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다. 한국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은 2009년 G8 정상회의 참석 이후 5년 만이다.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내린 후 대기 중이던 배재현 주 이탈리아 대사, 장재복 주 밀라노 총영사, 세르지오 메르쿠리 주한 이탈리아 대사 등의 영접을 받았다.

박 대통령은 도착 이튿날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이탈리아 경제인협회가 주최하는 한-이탈리아 경제포럼에 참석하고 현지 동포와 오찬 간담회를 가지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경제포럼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경제인 41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함께 한다.

이후 박 대통령은 16일, 17일 양일간 '지속가능한 성장과 안보를 위한 책임있는 협력'이란 주제로 열리는 아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6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제 및 금융을 다루는 전체회의 제1세션, 국제문제를 다루는 제2세션 일정을 소화하고,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최하는 갈라 만찬에 참석한다. 개막식에 이은 전체회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시아와 유럽간 협력'이란 주제로 선도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아셈 회의에는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51개국 국가원수와 정부 수반이 참석한다. 많은 국가의 정상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청와대는 일정 범위 내에서 수 개국 정상과 양자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아셈회의 이틀째인 17일에는 정상간 자유토론 세션과, 의장성명 채택, 폐회식 등을 마치고, 로마로 이동해 이탈리아를 공식 방문한다. 공식 방문 석상에서 박 대통령은 나폴리타노 대통령 및 마테오 렌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이탈리아에서의 모든 순방일정을 마치고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남혁우 기자  mjknews@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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